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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교과서

연애 교과서
송창민 지음 / 선영사
나의 점수 : ★★★

연애 교과서 2
송창민 지음 / 선영사
나의 점수 : ★★★



연애 해본 사람은 알지만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
아주 간단한 부분이라도 경험이 적은 사람들은 실수를 자주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것이
서로의 이미지가 되어 연애에 실패하는 가능성이 크다는거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 또는 여러 연애를 할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책이 나왔다.

과연? 읽으면 연애에 성공할수 있을까? 그건 .... 당신이 한번 해보고 알려줄래요?

당신, 지금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하는 방법과 기술이 필요한 사람, 이유를 모르고 이별한 사람,
로맨티스트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이 여기 있다. 연애를 잘하는 법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필자가 주장하는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심 이라고 한다. 진심이 없는 연애는 연애가 아니다.
맞는 말인 것 같기는 한데 세상이 참 이기적인게 꼭 그렇게 진심어린 마음이 없이도 진심을
가진 사람보다 더 잘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여러 연애 기술들이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다. 연애를 할 때
필요한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밀고 당기기, 멋진 스타일, 말하는 요령, 인간관계, 등등...
이러한 것들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잘 알려 주는데 개인적으로 스타일에 관련된 부분과
자기 관리에 대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실제로 위와 같은 부분의 부족으로 사람을 놓친 적도 있기에.
그치만 너무 가볍게 연애를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닐까. 사람이라는 것이 모두다 같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을 보아도 오히려 어떠한 부분에서는 책속의 내용이 더 안좋은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보기에 이 책은 연애를 잘 하게 해주는 책이라기 보다는연애를 하고 싶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의 요점 내용을 뽑아서 적어보면

"사람을 사귀기 위해 자신을 개발하고 가꾸어 멋진 외모, 스타일을 우선적으로 가꾸고 사람을 만나면
너무 나서지 말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하고 선물도 해주고 그사람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해주고 너무 육체적인 관계만 바라지 말고 자기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며 이 모든걸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밑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라고 요약할수 있겠다.

세부적인 세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찾아도 잘 나올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만 믿고
연애를 하려는 사람은 없기를 바란다. 이 책은 연애에 조언이 되는 것이지 모든것이 될 순 없다는.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주고 기대어 가며 만들어 가는 사랑이 연애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ps. 아.. 나도 연애하고 싶다... 소개좀 -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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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이 | 2006/04/10 16:24 | 종이의 향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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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미연 at 2006/04/10 16:30
링크했으삼; 너두 해~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6/04/10 20:00
흠흠. 역시 자기계발류 책들은 잘 필터링 해서 읽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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